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9만 달러대 지지선 안착, "강세장 진입에 청신호" 분석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6-01-13 13:3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 안팎에서 형성된 지지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시세가 지지선을 넘어 뚜렷한 강세장으로 복귀하는 데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비트코인 시세 9만 달러대 지지선 안착, "강세장 진입에 청신호" 분석
▲ 비트코인 시세가 9만 달러대에 안착해 지지선을 웃돌고 있다. 이는 단기 시세 회복에 긍정적 신호로 꼽히지만 지지선 유지가 향후 시세 흐름에 더욱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가상화폐 전문지 뉴스BTC는 13일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곧 새로운 상승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지지선인 8만9500달러를 웃돌며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100시간 평균이동선을 웃돌면서 단기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다만 9만2천 달러 안팎에서 시세 저항선이 형성되고 있는 만큼 상승세에 한계를 맞을 가능성도 제시됐다.

뉴스BTC는 비트코인 가격이 9만2천 달러 안팎의 저항선 돌파에 실패한다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시세 지지선을 유지하지 못하고 다시 8만 달러대에 머무른다면 낙폭이 예상보다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9만1348달러 안팎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