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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문화재단, 성남에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 마련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1-13 1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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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엔씨문화재단이 경기 성남에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로젝토리' 사업은 서울 외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자기주도적 창의활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논산, 수원에 이어 성남에 세번째로 열렸다.
 
엔씨문화재단, 성남에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 마련
▲ 엔씨문화재단이 13일 경기도 성남에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 조성됐다.

1월13일부터 6월27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 1시부터 6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서울 본 공간의 운영 방식과 수평적 문화를 그대로 옮겨왔다.

전문 장비를 다루는 개러지 등 작업 공간과 150종 이상의 다양한 도구 및 재료가 완비돼 있다. 멤버들은 자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그룹 활동, 창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연 나이 10~18세(2008~2016년생)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을 위해서는 프로젝토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멤버십 신청 후 대면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월 3회 이상 출석한 멤버에게는 활동인증서가 발급되고 프로젝토리 혜화를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연계 혜택이 제공된다.

박명진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은 "AI 시대에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프로젝토리에서 쌓은 작은 실패의 경험들이 미래의 큰 성공을 향한 도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씨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소프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의 지역사회 기여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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