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연준 의장 수사에도 S&P500·다우 사상 최고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1-13 09:0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상대로 형사 기소가 가능한 수사에 착수하면서 시장이 출렁였지만 사태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연준 의장 수사에도 S&P500·다우 사상 최고
▲ 13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수사 착수 등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모두 상승 마감했다.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다우산업30평균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86.13포인트(0.17%) 상승한 4만9590.20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0.99포인트(0.16%) 상승한 6977.27에, 나스닥 지수는 62.55포인트(0.26%) 오른 2만3733.90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iM증권은 "파월 연준 의장 형사 기소 가능성에 직면하자 중앙은행의 독립성 우려가 확대되며 장 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반등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되며 귀금속 수요 증가는 지속됐다. 금(2.5%)과 은(7.3%) 가격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2025년부터 여러 차례 트럼프가 파월 의장을 맹비난하는 과정에서 연준 독립성 문제는 시장에 노출된 재료였다"며 "이번 파월 의장 수사 사태가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급변시키거나 증시 방향성을 훼손시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바라봤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