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26에 참가해 K뷰티 기술력을 선보였다.
에이피알은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6에서 메디큐브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미용기기 및 화장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 ▲ CES2026에 참가한 에이피알 메디큐브 부스. <에이피알> |
에이피알은 부스에 △부스터 프로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진동 클렌저 헤드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의 미용기기를 전시했다.
행사 기간 약 1600명이 부스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CES에 ‘뷰티테크’ 부문이 신설되면서 기술 기반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분이라고 에이피알은 설명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함께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77%에 이른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CES2026은 뷰티테크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에이피알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뷰티테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