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온다"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11 11:1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3361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올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알트코인 전반 가격이 오르는 ‘알트장’이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온다"
▲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뒤 알트코인 가격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1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11시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8% 오른 1억3361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9% 오른 456만2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03% 오른 308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10% 오른 20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00%) 비앤비(0.30%) 트론(1.36%) 에이다(0.17%)도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유에스디코인(-0.07%) 도지코인(-0.48%)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알트코인 ‘에이다’ 발행사 카르다노 창립자인 찰스 호스킨슨은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가를 경신하면 알트코인 전반 가격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가상화폐 시장 활성화의 주요 동력”이라며 “이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시장으로 다시 끌어올 것이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가상화폐 시장에 진입하는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에 투자한다. 하지만 그 뒤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면 투자자들은 더 높은 수익률을 찾아 알트코인에 눈을 돌리는 경향이 있다.

호스킨슨은 “이런 패턴은 가상화폐 시장 사이클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말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약 3억6천만 원)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11일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9만 달러(약 1억3천만 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