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1-09 20:5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이 시작됐다.

서울고등법원은 9일 오후 5시20분부터 대법원이 파기환송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판 분할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노 관장은 이례적으로 첫 변론기일에 집적 출석했지만 최 회장은 불출석했다. 다만 노 관장은 어떤 의견을 낼 것인지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이날 재판은 50분 가량 비공개로 진행됐다. 재판부는 이번 달 말까지 주장을 서면으로 제출할 것을 요청했고 오래된 사건인 만큼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결론을 내리겠다는 방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재판은 지난해 10월 대법원 2심 판결이 파기환송된 지 약 3달 만이다. 당시 대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 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세기의 이혼소송으로 여겨지는 이번 사건은 2017년 시작됐다. 최 회장이 2017년 7월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고 성립되지 않아 2018년 2월 소송에 들어갔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