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외화채권 35억 달러 규모 발행, "AI 전환과 친환경 정책 지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1-07 11:4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출입은행이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5억 달러 규모의 외화채권을 발행했다.

수출입은행은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채권과 그린본드 등 35억 달러 규모의 미국 달러화 채권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외화채권 35억 달러 규모 발행, "AI 전환과 친환경 정책 지원"
▲ 한국수출입은행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채권과 그린본드 등 35억 달러 규모의 미국 달러화 채권을 발행했다.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 5억 달러, 3년 만기 고정금리 12억5천만 달러, 5년 만기 고정금리 12억5천만 달러, 10년 만기 고정금리 5억 달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10년 만기 채권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내용을 명시한 채권으로 발행됐다. 이 채권 발행대금은 수출입은행이 신설할 AX 특별프로그램 지원에 활용한다.

수은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5년 연속 새해 한국물의 첫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며 “올해 모두 140억 달러 규모의 외화를 조달해 한국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