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교촌에프앤비 회장 권원강 신년사,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철저한 대비 필요"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1-06 13:1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촌에프앤비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92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원강</a> 신년사,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철저한 대비 필요"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6일 경기 판교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비즈니스포스트]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기본에 충실한 자세와 임직원의 결속을 강조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6일 경기 판교 사옥에서 시무식 행사를 열고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권원강 회장은 신년사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K푸드를 향한 글로벌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IT와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철저한 대비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제품 경쟁력 역시 지속적 점검과 개선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다는 점을 덧붙이며 부단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회장은 마지막으로 지난 35년의 경영 여정을 돌아보며 숱한 위기를 함께 극복해 온 교촌 임직원들의 위기극복 DNA와 실행력을 믿는다며 “2026년 새해에는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