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방사청 '3100억 규모' 방산혁신펀드 2기 조성, 중기·중견 방산기업 지원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2-31 10:4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방위사업청은 지난 30일 제2기 방산기술혁신펀드의 예치은행으로 하나은행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방산기술혁신펀드는 방사청 출연기관 국방 연구개발(R&D) 자금을 통합 관리하는 예치은행의 출자를 통해, 정부재정 투입 없이 순수 민간 재원으로 조성되는 정책형 펀드다.
 
방사청 '3100억 규모' 방산혁신펀드 2기 조성, 중기·중견 방산기업 지원
▲ 방위사업청이 제2기 방산기술혁신펀드를 총 3100억 원 규모로 조성한다. <연합뉴스>
 
지난 2022년 최초로 1300억원 규모의 제1기 혁신펀드를 조성해 기업 투자가 이뤄졌으며, 2026년 조성될 제2기의 규모는 3100억 원이다.

투자 대상은 방위산업 중소·중견기업 중 국방첨단전략산업 분야 관련기업과 혁신성 높은 방산기업, 방위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등이다.

2기 방산기술혁신펀드는 '모-자' 펀드 구조로 운영된다. 예치은행이 모펀드에 출자하면 민간 투자자 자금을 매칭해 자펀드를 결성하고 기업에 투자한다.

예치은행인 하나은행은 모펀드 조성을 위해 1500억 원을 출자한다.

내년 1분기부터 1호 자펀드 조성에 착수하며 하반기에는 1호 자펀드 결성, 투자 집행에 나선다. 이후 2028년까지 자펀드 3개를 결성하는 것이 목표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