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11번가 "빠른배송 '슈팅배송' 고객 급증, 12월 기준 작년보다 3배 이상 늘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12-31 08:4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1번가에서 빠른배송 서비스를 찾는 고객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는 12월1~29일 기준으로 빠른배송 서비스인 ‘슈팅배송’ 상품을 처음 구매한 고객이 2024년 같은 기간보다 229%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11번가 "빠른배송 '슈팅배송' 고객 급증, 12월 기준 작년보다 3배 이상 늘어"
▲ 11번가에서 빠른배송 서비스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11번가>

슈팅배송은 오전 11시 이전 주문하면 당일배송(수도권 지역 대상), 자정 이전 주문하면 전국 다음날 배송을 제공하는 11번가의 빠른배송 서비스다. 현재 주말을 포함해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별도의 월 회비나 최소 주문금액 조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슈팅배송의 주력 상품군인 장보기 제품들의 판매도 고루 확대됐다.

‘즉석밥’과 ‘라면’ 등 가공식품 결제거래액은 100% 상승했고 ‘냉장/냉동식품’(79%), ‘우유/유제품’(59%), ‘과자/간식’(89%), ‘곡물’(57%) 등의 카테고리 거래도 늘었다.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슈팅셀러’의 12월 물동량도 2024년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11번가는 카테고리별로 인기 있는 슈팅배송 상품을 선정해 선보이는 ‘슈팅배송’ 기획전을 새해에도 이어가기로 했다. 11번가 MD(상품기획자)가 선정한 추천 상품을 비롯해 대형 가전제품을 빠르게 배송·설치해주는 ‘슈팅설치’ 제품, 브랜드별 베스트셀러 등도 선보이고 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빠른배송을 위해 추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매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슈팅배송’의 강점이 실속형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부각되면서 최근 더 많은 고객들이 슈팅배송을 찾고 있다”며 “구매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효율적인 상품 운영을 토대로 고객의 일상에 빠른 배송 경험을 꾸준히 제공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