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원익 주가 장중 상한가, 올해 17배 오른 '자회사 원익홀딩스' 지분가치 부각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2-30 11:2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익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11시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원익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8140원보다 29.98%(2440원) 오른 1만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원익 주가 장중 상한가, 올해 17배 오른 '자회사 원익홀딩스' 지분가치 부각
▲ 30일 오전 장중 원익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자회사 원익홀딩스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원익 주식이 저평가 됐다는 인식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원익그룹의 지배구조는 이용한 회장 일가→호라이즌캐피탈→원익→원익홀딩스→원익 계열사로 이어지는 형태다. 원익은 원익홀딩스 주식 2317만763주(지분 30%)를 보유한 중간 지주사다.

원익홀딩스 주식은 전날 4만7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초 2810원과 비교해 1599.3% 급등했다.

주가가 10배 이상 오르는 것을 의미하는 ‘텐베거’를 훌쩍 뛰어넘은 셈이다.

반면 같은 기간 원익 주식은 128.7% 상승하는데 그쳤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원익홀딩스는 올해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