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힘빠진 '산타랠리' 미국 증시 M7 대체로 하락, '차익실현' 테슬라 3%대 내려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2-30 09:0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도 대체로 내렸다.

29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 주식은 전날보다 3.27%(15.55달러) 내린 459.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힘빠진 '산타랠리' 미국 증시 M7 대체로 하락, '차익실현' 테슬라 3%대 내려
▲ 29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M7 종목들 가운데 테슬라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미국 증시 기술주 전반이 약세를 보이자 최근 강한 상승세를 기록한 테슬라의 차익실현 심리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엔비디아(-1.21%) 메타(-0.69%) 아마존닷컴(-0.19%) 마이크로소프트(-0.13%) 등 나머지 M7 종목들 주가도 대부분 하락했다. 애플(0.13%)과 알파벳(0.02%)은 소폭 상승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51% 내린 4만8461.93, 나스닥 종합지수는 0.5% 하락한 2만3474.35, S&P500지수는 0.35% 내린 6905.74에 장을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연말 폐장을 앞둔 거래 둔화 속 인공지능(AI)주 차익실현 물량 출회로 소폭 약세를 보였다”며 “최근 미국 증시에서는 차익실현으로 연말 수익 확정 후 내년도 장세를 대비하려는 분위기가 조성 중”이라고 바라봤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