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AI반도체설계업체 세미파이브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보다 34%대 상승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2-29 10:4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세미파이브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오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33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세미파이브 주식은 공모가보다 34.38%(8250원) 상승한 3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AI반도체설계업체 세미파이브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보다 34%대 상승
▲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이사가 29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73.95%(1만7750원) 뛴 4만1750원까지 치솟았다. 그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면서 변동폭을 키우고 있다.

세미파이브는 인공지능(AI) 주문형반도체(ASIC)개발 전문기업으로 2019년 설립됐다. 자체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반도체 설계기간을 최대 60% 단축하는 기술력을 갖췄다.

세미파이브는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967.6대 1의 경쟁률로 청약 증거금 약 15조6751억 원을 모았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2만4천 원으로 확정했다. 경쟁률은 436.9대 1을 보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