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KAI,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12-26 10:0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4일 ‘2025 사회·환경·지배구조(ESG) 자원순환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동행 파트너사 우수 기업에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자기기 및 제품 등의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이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한 행사다. 자원순환 관리체계 구축과 재활용 실적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공공과 민간 부분 각 10개 기관이 선정됐다. KAI는 방산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했다.
 
KAI,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KAI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KAI >

KAI는 2023년 4월 이순환거버넌스와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 ‘모두비움 ESG 나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친환경 자원순환 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KAI는 올해 통신·사무기기 등 폐전기·전자제품 27톤 가량을 이순환거버넌스 측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순환자원 26.6톤을 생산하고 온실가스 51.35톤을 감축했으며, 발생한 이익금 122만8500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KAI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자원순환 노력과 ESG 경영 의지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원순환 동행 파트너로서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