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슈퍼캣 "넥슨과 '바람의나라2' 계약해지 관련 마쳐 합의, 독자 IP 개발 목표"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12-23 17:2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넥슨과 결별한 슈퍼캣이 계약 해지 이후 넥슨과 주요 현안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

슈퍼캣은 “넥슨과 ‘바람의나라2’ 계약 해지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합의를 원만히 마무리하고 주주 관계를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밝혔다. 
 
슈퍼캣 "넥슨과 '바람의나라2' 계약해지 관련 마쳐 합의, 독자 IP 개발 목표"
▲ 슈퍼캣이 23일 넥슨과 주요 현안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은 슈퍼캣 로고.

넥슨은 합의 이후에도 주주로서 지위를 유지하며 슈퍼캣과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슈퍼캣은 앞으로 독자 IP 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 

슈퍼캣 측은 “독립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시장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자사의 색깔을 담은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게임 경험을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넥슨은 2018년 슈퍼캣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후 2020년 넥슨의 대표 IP를 기반으로 슈퍼캣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흥행하면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후 넥슨과 슈퍼캣은 후속 프로젝트로 ‘바람의나라2’를 추진했지만 계약은 올해 4월 해지됐다. 슈퍼캣이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을 예정이었던 모바일 MMORPG ‘환세취호전 온라인’도 개발이 중단됐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