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아파트거래] 도곡 타워팰리스 3차 전용 163.56㎡ 54.5억으로 신고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23 08:3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아파트 전용면적 163.56㎡(63.6평, 210A㎡)가 54억5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전용면적 163.56㎡ 48층 매물은 지난 9일 54억5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도곡 타워팰리스 3차 전용 163.56㎡ 54.5억으로 신고가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삼성물산>

같은 면적 기준 2022년 1월 기록된 최고가 42억 원(42층)을 12억5천만 원 웃돌았다. 타워팰리스 3차는 전용면적 124.64㎡(48.4평, 160㎡)~244.22㎡(95.1평, 314㎡)로 이뤄져 있다.

이날 국토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 기준 최근 한 달 사이 타워팰리스 거래는 모두 세 건으로 집계됐다.

타워팰리스 2차 전용면적 115.63㎡(46.6평, 154B㎡) 15층 매물은 지난 13일 38억 원에 매매됐다. 같은 면적 기준 7월 기록된 최고가 38억3천만 원보다 3천만 원 낮다.

타워팰리스 1차 전용면적 164.97㎡(66.6평, 220B㎡) 49층 매물은 지난 11월28일 49억8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같은 면적 기준 올해 9월 기록된 최고가 54억 원(25층)을 밑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1~3단지로 이뤄져 있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됐다. 3단지는 가장 마지막에 지어진 곳으로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이 공사를 맡아 1개 동, 최고 높이 69층, 480세대 규모로 조성했다.

당초 93층 규모로 건설 예정이었지만 설계 변경을 거쳐 최종적으로 69층으로 건설됐다. 설계 변경에도 불구하고 건설 이후 7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했다. 

국내 최상급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강남8학군지인 도곡동에 위치한 데다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과 맞붙어 있어 입지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