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BGF리테일, 이베스트투자증권, 서울도시가스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2-09 20:0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리테일이 지난해 매출 5조526억 원, 영업이익 2171억 원, 당기순이익 1846억 원을 냈다고 9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8.3%, 당기순이익은 20.8% 늘었다.

  [실적발표] BGF리테일, 이베스트투자증권, 서울도시가스  
▲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해 매출 6593억 원, 영업이익 322억 원, 당기순이익 244억 원을 냈다. 

전년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47.9%, 당기순이익은 49.7% 줄었다.

서울도시가스는 지난해 매출 1조2722억 원, 영업손실 68억 원, 당기순이익 235억 원을 올렸다.

전년보다 매출은 17.4% 줄었고 영업손실은 170.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7.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신세계 이익 증가는 면세점 적자 축소에 기대, 정유경 투자·구조조정 가시화 기대
하나증권 "스튜디오드래곤 반전의 계기는 만들었다, 내년에 재차 정상화를 기대하며"
기후솔루션 2035 감축목표 이슈 브리프, "53%는 탄소중립 경로와 불일치"
김병주-김동연 '노인 예산' 공방, 김동연 "추경으로 보완" 김병주 "변명에 불과"
[BP금융포럼 in 하노이 에필로그②] 베트남우리은행 김병진 "리테일 비중 60% 목..
[오늘의 주목주] 'AI 버블' 우려에 HD현대일렉트릭 6%대 급락, 코스닥 젬벡스 1..
중국 희토류 10월 수출 9% 증가해 4개월 만에 반등, 규제 유예 기대감 커지나
이재용 시대 연 '삼성 2인자' 정현호 용퇴, '초격차 회복' 위한 공격적 투자 경영 예고
비트코인 1억5202만 원대, JP모간 "17만 달러까지 오를 것" 낙관론 유지
IBK투자 "KT&G 담배사업부 영업이익률 27%, 부동산사업 5% 미만에 그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