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식약처서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 시험계획서 승인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12-19 16:5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C녹십자가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로 임상 1상 시험계획서 승인을 받았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인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GC녹십자, 식약처서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 시험계획서 승인 받아
▲ GC녹십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를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9월 임상시험계획서가 제출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승인됐다.

GC녹십자는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의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GC녹십자는 “정부가 추진 중인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026년 하반기에 임상 2상 IND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mRNA 백신 플랫폼은 특정 감염병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라 앞으로 팬데믹이 발생할 때 새로운 병원체와 변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범용 기술로 여겨진다.

GC녹십자는 이번 임상 1상 승인이 국산 mRNA 백신 자급화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GC녹십자의 mRNA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백신 주권 강화와 공중보건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