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투자협회장 결선투표 끝에 황성엽 당선, 현 신영증권 대표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2-18 16:4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제7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에 선출됐다.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전자투표를 진행한 결과 황 사장이 제7대 협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장 결선투표 끝에 황성엽 당선, 현 신영증권 대표
▲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 사장.

선거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와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등 3파전으로 치러졌다. 

1차 투표에서 이현승 후보자는 38.28%, 황성엽 후보자는 43.40%, 서유석 현 회장은 18.27% 지지를 얻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은 후보가 없어 이현승 후보와 황섭엽 후보의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

금투협회장 선거에서 결선투표까지 이뤄진 것은 지난 2012년 2대 협회장 선거 이후 두 번째다.

황성엽 후보는 결선 투표에서 득표율은 57.36%를 획득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현승 후보는 결선투표에서 41.81%의 득표율을 얻었다.

신임 협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 3년이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