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 취임,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2-16 16:3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신임 대표가 최우선 과제로 신뢰 회복을 제시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1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박 신임 대표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 취임,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
▲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신임 대표가 1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11월28일 신임 대표로 내정된 박 대표는 15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공식 선임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금까지 남궁훈 경영총괄 대표와 홍성혁 투자총괄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았다. 박 신임 대표는 남궁 대표의 자리를 이어받는다. 홍 대표는 투자총괄을 이어간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외부 전문경영인 영입으로 경영 체계 내실을 다지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이날 취임식에서 신뢰 회복을 회사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박 대표는 “단기적 성과보다 장기적 철학을 바탕으로 동행할 수 있는 운용사를 지향하겠다”며 “자산운용업은 단순히 수익을 추구하는 일을 넘어 사회적 안전망을 운용하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확실성이 정리된 중대한 전환점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마스턴투자운용 실적 회복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고려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건축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코넬대학교 대학원에서 부동산학으로 석사 학위도 취득했다. 삼성물산과 CBRE 코리아에서 자산관리부문을, 오라이언파트너스코리아에서 부동산투자부문 대표 등을 맡아 일했다.

2013년 코람코자산운용에 합류해 2017년부터 최근까지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맡았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