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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2026 비즈니스 전략 콘퍼런스' 개최, 헥터 비자레알 "한국 사업 더욱 강화할 것"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12-15 1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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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이 15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GM 청라 주행시험장 타운홀에서 ‘2026 비즈니스 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과 브라이언 맥머레이 GM 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GM '2026 비즈니스 전략 콘퍼런스' 개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539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헥터 비자레알</a> "한국 사업 더욱 강화할 것"
▲ 한국GM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GM 청라 주행시험장 타운홀에서 ‘2026 비즈니스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GM 부평 공장. <연합뉴스>

회사 측은 청라 주행시험장 내 신규 버추얼센터 오픈을 통한 가상·실물 통합 개발 모델 전환과 한국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허브 역할 강화,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 구축, 국내 생산시설에 대한 지속 투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뷰익의 국내 출시도 공식화했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흑자 기록은 한국GM에 중요한 이정표이고, 2018년에 수립한 정상화 계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량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생산, 판매에 이르는 모든 주기 역량을 한국에서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차세대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한국 소비자를 위한 첨단 주행 기술을 도입하며, 한국 자동차 생태계와 지역경제의 강력한 파트너로서 한국 시장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내년 한국 시장에서 쉐보레와 캐딜락을 기반으로 GMC와 뷰익이라는 두 개의 신규 브랜드를 한국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내에 분산돼 있던 연구개발 조직을 하나로 통합해 버추얼센터도 열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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