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흥구석유, 와이엔텍, 에스티큐브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02-08 19:4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흥구석유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1438억4090만 원, 영업이익 9억6378만 원, 순이익 21억7763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7.3% 줄었고 영업이익은 108.4% 증가했다. 순이익은 25.7% 감소했다.

  [실적발표] 흥구석유, 와이엔텍, 에스티큐브  
▲ 정현진 에스티큐브 대표.
흥구석유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3.%이고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4월11일이다.

와이엔텍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80억6257만 원, 영업이익 93억4373만 원, 순이익 56억1028만 원을 냈다.

|2015년보다 매출은 19.1%, 영업이익은 22.6%, 순이익은 45.8% 늘어났다.

에스티큐브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52억6372만 원, 영업이익 5억2520만 원, 순손실 57억4587만 원을 냈다.

2015년보다 매출은 185.35%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7억587만 원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경희사이버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스마트건축·AI기계제어공학과 신설
국회 법사위서 '최대 5배 손해배상' 허위조작정보근절법 민주당 주도 통과
법무장관 정성호 "YTN 민영화 승인 취소 판결에 항소 포기 지휘"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여의도역 신안산선 건설현장 사고에 사과, "책임 다할 것"
신세계사이먼 새 20년 성장 전략 본격 가동, 김영섭 대구 '플랜B' 아울렛 성공이 관건
신안산선 여의도역 공사 현장서 철근 무너지는 사고로 사망자 1명 나와
금투협 선택은 '현역 증권사 대표', 황성엽 '코스피 5천'으로 자본시장 대전환 이끈다
카카오뱅크 첫 해외투자처 '슈퍼뱅크' 인도네시아 증시 상장, 윤호영 "글로벌 경쟁력 입증"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해외투자 영업경쟁 과열 우려, 위법행위 엄정 조치"
소비자보호평가 라이나생명·현대카드 양호, 토스뱅크·하나캐피탈 등 8곳 미흡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