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3대 지수 연준 금리인하에 일제히 상승, 엔비디아 메타는 소폭 하락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2-11 08:4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기준금리를 0.25% 인하하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현지시각 10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5% 오른 4만8057.75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연준 금리인하에 일제히 상승, 엔비디아 메타는 소폭 하락
▲ 현지시각 10일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S&P500지수는 0.67% 높아진 6886.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은 0.42% 상승한 2만5776.44에 거래를 마쳤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0.25%포인트 내렸다.

최제민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연준이 3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유동성 개선을 위한 단기국채 매입 계획을 내놓으면서 자산시장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며 “또 경제성장률 상향, 인플레이션 하향조정, 실업률 전망을 낮게 유지하면서 2026년 미국 경제와 물가에 관한 낙관적 견해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뉴욕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방향은 엇갈렸다.

엔비디아(-0.64%) 마이크로포스트(-2.74%) 메타(-1.04%) 등은 주가가 하락했다. 반면 애플(0.58%) 알파벳(0.99%) 테슬라(1.41%) 아마존(1.69%) 주가는 상승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