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박대준 쿠팡 대표 돌연 사임,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책임 통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12-10 15:2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임했다.

쿠팡은 박 대표가 10일 “최근의 개인정보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실망드린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의 발생과 수습과정에서의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말하며 사임했다고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 돌연 사임,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책임 통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사진)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박 대표 사임에 따라 쿠팡의 모회사인 미국 쿠팡Inc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을 쿠팡의 임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로저스 임시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고객불안을 해소하고 대내외적 위기를 수습하는 한편 조직 안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쿠팡 Inc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수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