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광동제약, '제32회 기업혁신대상'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12-10 10:2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동제약, '제32회 기업혁신대상'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 광동제약이 9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제32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동제약>
[비즈니스포스트] 광동제약이 디지털 전환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동제약이 9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제32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디지털 혁신 노력과 투명한 ESG 정보공개,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 실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은 올해 AI센터 설립,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연구개발(R&D) 혁신, 생산 계획 최적화 등에 적용하며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ESG 경영을 중장기 핵심 과제로 내재화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경영 체계를 확립했다. ‘환경정보공개제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환경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태양광 발전사업 도입과 고효율 히트펌프 교체 등을 통해 온실가스, 에너지, 폐기물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감축했다고 광동제약은 설명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혁신을 추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전 임직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 ”라며 “앞으로도 광동제약은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