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미국 증시 하락에 장중 4130선 약세, 원/달러 환율 1469.2원 상승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2-09 10:5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장중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1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7%(23.59포인트) 내린 4131.26포인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미국 증시 하락에 장중 4130선 약세, 원/달러 환율 1469.2원 상승
▲ 9일 오전 장중 코스피가 하락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미국 증시 하락 영향으로 전날보다 0.60%(25.08포인트) 내린 4129.77포인트로 출발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3대 지수는 다우(-0.45%) S&P500(-0.35%) 나스닥(-0.14%) 등으로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심리 속 미 10년물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며 “시장에서는 12월 FOMC에서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나 내년 FOMC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121억 원어치와 56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83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

현대차(-3.80%) SK하이닉스(-2.08%) LG에너지솔루션(-1.88%) 기아(-1.11%) 두산에너빌리티(-0.78%) 삼성전자(-0.73%) 삼성전자우(-0.25%) 등 7개 종목 주가가 하락세다.

HD현대중공업(6.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9%) 삼성바이오로직스(0.55%) 등 3개 종목 주가는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9%(3.59포인트) 오른 931.3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960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12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27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6.46%) 삼천당제약(6.25%) 레인보우로보틱스(2.69%) 에코프로(1.28%) 코오롱티슈진(0.91%) 펩트론(0.75%) 알테오젠(0.55%) 리가켐바이오(0.11%) 등 8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에이비엘바이오(-0.84%)와 HLB(-0.81%) 주가는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3원 오른 1469.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