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라트비아 공항공사와 맞손, 이학재 "글로벌 위상 공고하게"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2-08 17:3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유럽 및 중앙아시아 지역 항공교육 시장 진출에 나선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5일 라트비아 리가공항공사(RIX)와 ‘전략적 교육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라트비아 공항공사와 맞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7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학재</a> "글로벌 위상 공고하게"
▲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오른쪽), 라일라 리가공항공사 오디나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왼쪽)이 지난 5일 리가공항공사 본사에서 ‘전략적 교육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리가공항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 라일라 리가공항공사 오디나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 등 두 기관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리가공항공사는 유럽 거점공항인 리가공항을 운영하며 공항 연계 철도역 개발 및 공항복합도시 조성 등 공항 개발사업과 함께 글로벌 항공교육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개설 △교육과정 및 강사 등 상호교류 △공동 홍보 및 정기회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공항공사는 리가공항공사와 공동 교육과정을 개설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럽과 중앙아시아 지역 신규 교육수요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동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항공교육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지난해부터 유럽 등 선진 항공교육기관과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리가공항공사와의 전략적 교육협력으로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 품질을 높이고 유럽지역 신규 교육수요를 유치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유수기관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항공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