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에어부산·에어서울 흡수합병, 2027년 1분기 통합 항공사 출범 추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2-08 15:2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곳들이 2027년 1분기 통합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8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통합계획에 의거해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 3개사는 통합 법인 출범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해 인수합병 후 통합(PMI)과제를 이행하고 있다”며 “모회사 합병 일정과 연계해 2027년 1분기 내 통합 저비용항공사 출범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진에어 "에어부산·에어서울 흡수합병, 2027년 1분기 통합 항공사 출범 추진"
▲ 진에어가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을 흡수합병해 출범하는 '통합 저비용항공사' 출범 시점을 2027년 1분기로 예고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24년 12월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뒤 2026년 말 아시아나항공을 합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도 통합될 예정이었는데, 통합 저비용항공사의 출범 시기가 구체적으로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이 발표한 통합 계획에 따르면 3사 통합은 진에어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3분기 말 기준 각사의 기체 보유 대수는 진에어 31대, 에어부산 21대, 에어서울 6대로, 통합 시 단숨에 저비용항공사 1위로 도약하게 된다. 기존 저비용항공사 1위 제주항공은 기체 44대를 보유하고 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