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크로아티아와 SMR 협력 기반 마련, 워크숍 개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05 16:2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크로아티아와 SMR 협력 기반 마련, 워크숍 개최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레어 열린 한국-크로아티아 에너지 산업 워크숍. <한국수력원자력>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 크로아티아에서 워크숍을 열고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수원은 지난 3일과 4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크로아티아 경제부 및 현지 에너지 기관들과 ‘한-크로아티아 에너지 산업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두 나라의 에너지 협력 확대와 SMR 분야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한수원과 에너지미래포럼이 공동 주관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정부 및 에너지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정책과 기술 분야 전반에 관련한 깊은 논의를 나눴다.

워크숍은 한국과 크로아티아 에너지 정책 공유와 혁신형소형모듈원전(i-SMR) 기술 및 개발 현황, i-SMR 주기기 및 연료 특징 등 다양한 주제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한수원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과 한전원자력원료, 한국원자력연구원,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해 원전 설계와 연료, 기자재 등 원전 산업 전반의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으로 기술 교류 등 다층적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특히 크로아티아 SMR 도입 추진과정에서 구체적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KB국민은행 주 4.9일 근무제 도입하기로 합의, 금요일 퇴근 1시간 앞당겨 
현대제철 포항1공장 철근 생산 일원화, 특수강과 봉강은 당진에서 만들기로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차 주가 16%대 뛰어 '사상 최고가', 코스닥 ..
이재명, '통혁당 재심 무죄' 선고 두고 "경·검·판사 어떤 책임 지나요"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900선 돌파, '코스피 5천'까지 95포인트 남았다
고용노동부, 현대제철에 협력사 직원 1213명 '직접 고용' 시정 지시
한국은행 "1분기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 낮아질 것, 새해 대출 취급 재개 영향"
민주당 김병기 자진 탈당, '징계 중 탈당'으로 5년간 복당 제한될 수도
하나증권 발행어음 흥행 출발, 강성묵 '생산적금융'으로 연임 이유 증명한다
옥스팜 "억만장자가 공직 맡을 확률은 일반인의 4천 배, 민주주의 훼손 낳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