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중국 AI 반도체 '기대주' 무어스레드, 상하이증시 상장 첫날 주가 502% 상승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5-12-05 15:4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신생기업 무어스레드 주가가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첫 날 500% 넘게 뛰었다.

5일 블룸버그는 중국 상하이 증시에 신규 상장한 무어스레드 주가가 한때 공모가와 비교해 502%에 이르는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AI 반도체 '기대주' 무어스레드, 상하이증시 상장 첫날 주가 502% 상승
▲ 중국 상하이 증시에서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무어스레드 주가가 상장 첫 날 한때 502%의 주가 상승폭을 나타냈다. 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 건물. <연합뉴스>

블룸버그는 중국 정부가 인공지능 및 반도체 기술 자급체제 강화를 추진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중국 당국이 최근 현지 기업들에 엔비디아 반도체 대신 자국산 인공지능 반도체를 사용하도록 압박하며 무어스레드가 수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무어스레드는 중국에서 상장을 앞두고 있는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들 가운데 잠재력이 높은 4대 기업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아 왔다.

무어스레드는 엔비디아와 마찬가지로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인공지능 반도체를 전문으로 한다.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인공지능 반도체 연구개발에 활용된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