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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마이크론 'D램 수익성이 HBM 상회'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도 청신호"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2/20251205095959_6498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마이크론 DDR5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웃도는 수준에 이를 정도로 D램 호황기가 강력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에도 긍정적 신호로 꼽힌다. 마이크론의 메모리반도체 주요 제품 라인업 홍보용 이미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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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에서 낙관적 시각이 퍼지고 있다. D램 등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심화에 ‘특수’가 반영될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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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2027년까지 마이크론 성장 가속화를 이끌 가능성이 제시되며 반도체 업황 효과를 공유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청신호가 켜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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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증권이 보고서를 내고 “마이크론의 메모리반도체 가격 결정력은 2026년 들어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투자전문지 인베스팅닷컴이 5일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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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3대 제조사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마이크론은 인공지능 반도체에 주로 쓰이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에 집중하며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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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일반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다른 메모리반도체 생산 위축을 이끌었고 고객사들의 수요는 늘어나면서 심각한 공급 부족 및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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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증권은 DDR5 및 LPDDR5 D램의 가격 상승으로 해당 제품들의 수익성이 HBM을 웃도는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도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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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의 내년 메모리반도체 출하량에서 HBM 비중은 8~10%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일반 D램의 가격 상승이 실적에 더 크게 기여하는 요소로 자리잡을 공산이 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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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플래시도 인공지능 데이터서버를 비롯한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제조사들의 생산 투자는 위축되고 있어 공급 부족 심화가 불가피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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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증권은 내년 낸드플래시 업체의 생산 능력이 약 10%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연히 최근 이어진 가격 급등 추세가 앞으로도 장기간 이어질 공산이 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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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연도 2026년과 2027년 마이크론 매출 전망치는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 추세를 반영해 일제히 상향됐다. 미즈호증권은 수익성 예측치도 높여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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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의 메모리반도체 실적에 낙관적 전망이 제시되는 것은 메모리반도체 업황 변화에 따른 효과를 공유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긍정적 신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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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반도체 제조사들의 실적이 대체로 유사한 흐름을 보여 온 만큼 마이크론 실적 전망 상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도 2027년까지 시장 예상치를 웃돌 수 있다는 의미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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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은 D램 및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마이크론보다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업황 호조에 따른 수혜폭도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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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증권은 “인공지능 산업을 기반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세가 퍼지면서 마이크론은 D램과 낸드플래시 양쪽에서 더 강력한 가격 상승에 수혜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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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7일 콘퍼런스콜을 열고 11월 마감한 자체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과 향후 전망치를 발표한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