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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풀무원 내년 해외 적자 축소 기대, 단기 주가에 반영 전망"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12-05 0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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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을 향한 시장의 해외 적자 축소 기대감이 단기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됐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5일 풀무원 투자의견을 ‘등급 없음(Not Rated)’으로 유지했다.
 
하나증권 "풀무원 내년 해외 적자 축소 기대, 단기 주가에 반영 전망"
▲ 풀무원을 향한 해외 적자 축소 기대감이 단기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됐다.

‘등급 없음’은 매수의견과 매도의견 가운데 어디로 투자의견이 바뀔지 불확실할 때 매겨진다. 

4일 풀무원 주가는 1만3110원에 장을 마감했다.

풀무원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5260억 원, 영업이익 113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21.6% 증가하는 것이다.

심은주 연구원은 “풀무원 전사 단기 손익 개선의 키는 해외”라고 분석했다.

풀무원 미국 법인은 두부 자체브랜드(PB) 제품 신규 공급 및 기업 사이 거래(B2B) 채널 면 제품 수주가 온기 반영되면서 내년 적자를 올해보다 60억 원 안팎으로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 법인도 생산기지 통폐합 효과가 반영돼 적자를 약 30억 원 축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중국 법인은 올해 냉동김밥과 상온 파스타 등 신제품 매출 호조를 내년에도 이어가며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풀무원의 해외법인 손익은 올해 영업손실 166억 원에서 내년 영업손실 76억 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심 연구원은 “해외 적자 축소 기대감이 단기 주가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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