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에코플랜트 AI설루션사업 조직 신설, 사장 직속 AI혁신담당 조직 별도 편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04 15:3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분야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K에코플랜트는 4일 AI 분야 EPC(설계·조달·시공) 사업모델을 강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데 방점을 찍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 AI설루션사업 조직 신설, 사장 직속 AI혁신담당 조직 별도 편제
▲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분야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AI 분야 EPC 사업 수행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AI설루션사업’ 조직을 새로 만든다.

건축과 토목, 플랜트 등 EPC 수행 설루션사업 조직과 AI데이터센터와 연료전지, 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맡는 에너지사업 조직이 통합된 곳이다.

SK에코플랜트는 사장 직속으로 AI혁신 담당 조직도 따로 편제해 AI 전략 구축 및 전사 변화 추진에 속도를 낸다.

전사 위험 관리 체계도 고도화한다. 기존 리스크 관리 조직인 BRM(Business Risk Management)센터 아래에 안전과 품질 조직을 편입해 총괄 관리 조직으로 재편한다.

안전·보건·환경(SHE) 역량 강화 및 최적화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품질위원회도 운영한다.

SK에코플랜트는 조직 개편과 함께 이뤄진 임원 인사에는 현장 실행력 강화 기조를 반영했다.

세대 교체와 함께 사업과 현장 핵심 인재를 적극 발탁하고 기존 스태프 조직과 사업 조직 임원 사이 순환배치도 실시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흐름 아래 조직개편으로 핵심 사업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