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14차 전용 84.98㎡ 6층 64억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04 08:4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압구정 3구역 현대 14차 아파트 전용면적 84.98㎡가 64억 원에 거래됐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14차 아파트 전용면적 84.98㎡ 6층 매물은 지난 11월5일 64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14차 전용 84.98㎡ 6층 64억
▲ 압구정 3구역 신현대 14차 아파트 전용면적 84.98㎡가 64억 원에 매매됐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 단지 일대. <연합뉴스>

같은 면적 기준 올해 7월 기록된 최고가 65억 원(2층)을 1억 원 밑돈다. 다만 지난 11월17일 거래가 63억 원(12층)은 웃돈다.

압구정 현대 10·13·14차 아파트는 최고 높이 15층, 10개동, 766세대 규모 단지로 1982년 준공됐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았다.

인근 압구정 현대 1~7차와 대림빌라트, 현대빌라트, 대림아크로빌 등과 함께 압구정 3구역으로 묶여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압구정 3구역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 1~6구역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최고 70층, 5175세대 규모 단지로 재건축이 계획돼 있다.

압구정 3구역 재건축조합은 앞서 11월 정기총회를 마쳤다. 기존에 사업추진을 반대해 온 임원들을 해임안건이 통과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됐다.

시공사 선정은 2026년 상반기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압구정의 입지가 높이 평가되고 규모가 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의 경쟁입찰 전망도 나온다.

일부 필지가 건설사 및 서울시 소유로 확인돼 사업 추진이 늦어질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다만 등기오류 등으로 발생한 문제인만큼 재건축 조합이 소송을 제기했을 때 승소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