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홍라희, 장남 이재용에게 삼성물산 주식 181만 주 전량 증여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2-02 19:4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물산 지분율을 높여 삼성그룹 전반의 지배력을 강화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은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지분 전량을 장남인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92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라희</a>, 장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에게 삼성물산 주식 181만 주 전량 증여
▲ 사진은 11월28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왼쪽)이 이 회장 아들인 이지호 신임 소위(가운데)와 미소 짓는 모습. <연합뉴스>

증여 대상 물량은 삼성물산 주식 180만8577주로 증여일은 2026년 1월2일이다.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율은 기존 19.76%에서 20.82%로 늘어난다. 홍 명예관장 지분은 0%가 된다.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회사로 이재용 회장은 삼성물산을 통해 삼성그룹 계열사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3분기 말 기준 삼성생명(19.34%), 삼성전자(5.01%), 삼성바이오로직스(43.06%) 등의 지분을 들고 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