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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 임종룡ᐧ정진완에 외부인사 2명 포함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2-02 1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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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숏리스트 후보가 발표됐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회장 최종 압축 후보군으로 임종룡 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및 외부 후보 2명 등 4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외부 후보는 개인정보 보호 차원애서 공개하지 않는다.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ᐧ<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3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진완</a>에 외부인사 2명 포함
▲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압축 후보군에 임종룡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및 외부 후보 2명이 선정됐다.

임추위는 10월 말 경영승계절차를 시작한 뒤 후보군을 대상으로 내부 및 외부 전문평가기관을 통해 경영 성과와 최고경영자 육성프로그램 결과, 평판 조회 결과 등을 점검했다.

이에 따라 1일 롱리스트 후보군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숏리스트 후보군을 확정했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충실히 반영한 경영승계규정 및 승계계획에 따라 독립성 및 공정성 기반의 절차를 진행해 왔다”며 “특히 외부 후보군을 대상으로는 그룹 경영현황 자료 제공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외부 후보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내외부 후보 사이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선정된 4명의 후보자는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복수의 외부 전문가 면접, 경영계획 발표, 심층 면접 등 면밀한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임추위 위원들은 검증 과정을 토대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차기 회장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한다.

최종 후보자는 이사회 결의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모두 마친 뒤 차기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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