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수 해제율 정부 규제에 7.4%로 치솟아, 2020년 이후 최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11-30 14:1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 계약 해제 비율이 2020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서울에서 체결된 아파트 매매 거래 7만5339건 중 해제 신고 건수는 5598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매수 해제율 정부 규제에 7.4%로 치솟아, 2020년 이후 최고
▲ 서울 아파트 매수 해제율이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전경. <연합뉴스>

계약 해제율은 7.4%로, 실거래가 자료 공개가 시작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계약 해제율은 2020년 3.8%에서 기준금리 상승기인 2022년 5.9%로 상승한 뒤, 2023년 4.3%, 2024년 4.4%로 각각 하락했었다.

이번 해제율 상승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거래 당사자들의 계약 번복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앞서 정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6·27 대출 규제, 9·7 공급대책, 10·15 규제지역 확대 등을 연이어 발표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