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타스만'·KGM '무쏘 EV', 자동차안전도 평가서 나란히 2등급 획득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11-30 13:2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아의 ‘타스만’과 KG모빌리티(KGM)의 ‘무쏘 EV’등 국산 중형 픽업 2개 차종이 정부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안전 등급 종합 2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지난 30일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중형 픽업 부문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기아 '타스만'·KGM '무쏘 EV', 자동차안전도 평가서 나란히 2등급 획득
▲ 기아 타스만과 KGM 무쏘 EV 자동차안전도 평가 결과. < TS >

평가는 충돌 안전성, 외부통행자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등 3개 분야에 별등급을 각각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중 가장 낮은 별의 수에 따라 종합등급(1~5등급)을 결정한다.

기아 타스만은 충돌 안전성(82.7%, 별 4개), 외부 통행자 안전성(66.3%, 별 4개), 사고 예방 안전성(78.0%, 별5개)으로 종합등급 2등급을 획득했다.

KGM 무쏘 EV도 충돌안전성(80.3%, 별 4개), 외부 통행자 안전성(83.1%,, 별 4개), 사고 예방 안전성(70.8%, 별 5개)으로 2등급을 받았다.

공단은 다음달 17일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콘퍼런스’를 열고 올해 평가 대사 11개 차종 전체의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자동차의 안전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상시로 제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지연 소송 2심서 일부승소, 부당이득금 227억 돌려받는다
이재명 대통령 일본과 CPTPP 가입 논의, 일본 수산물 수입 문제도 다뤄
코스피 사상 첫 4720선 돌파 마감, 기관 매수세에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BTS '완전체' 복귀 초읽기, 하이브 저연차 아이돌과 동시에 실적 '쌍끌이' 기대
비트코인 1억3958만 원대 상승, 전문가들 "10만 달러 향한 랠리 재개될 것"
중국 CATL LFP 배터리 양극재 1200억 위안어치 주문, 리튬 가격 급등에 대응 
중국 딥시크 HBM 의존 낮추는 기술 발표, "D램 공급부족 더 심각해질 수도"
두산밥캣 스캇 박 대형 M&A 자금 부담 덜어, 멕시코 공장 가동·미국 주택시장 회복 ..
'방어권' 인정 받은 김병주, MBK는 사법 리스크 불씨에 국내사업 '첩첩산중'
새해도 서브컬처 앞세워 열도 정조준, 넷마블·엔씨·웹젠 등 게임업계 일본 공략 '러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