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 중도층은 2%p 하락한 64%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11-28 10:4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60%, 중도층은 2%p 하락한 64%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흐름. <한국갤럽>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와 동일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8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 60%, '잘못하고 있다' 31%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9%였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의 두 배 가까이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21일 발표)와 비교해 동일했고 부정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잘하고 있다'가 우세했다. '잘하고 있다'는 특히 광주·전라(84%)에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대구·경북(잘하고 있다 46%, 잘못하고 있다 44%)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지역별 긍정평가는 서울(57%), 인천·경기(60%), 대전·세종·충청(55%), 부산·울산·경남(60%)였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에서 '잘하고 있다'가 '잘못하고 있다'를 앞섰다. '잘하고 있다'는 40대(77%)와 50대(7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반면 70대 이상(47%)에서는 가장 낮게 집계됐다.

다른 연령별 긍정평가는 20대(51%), 30대(54%), 60대(59%)였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잘하고 있다' 64%, '잘못하고 있다' 26%로 집계됐다. 중도층의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그대로 였다.

아울러 진보층의 85%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57%는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76명, 중도 374명, 진보 242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34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 거절'은 10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