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합의 불확실성 부각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11-28 09:0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27일(현지시각) 2026년 2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53%(0.33달러) 높아진 배럴당 62.8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합의 불확실성 부각
▲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정유시설. <연합뉴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거래되는 뉴욕상업거래소는 추수감사절 휴일로 휴장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브렌트유는 동유럽 지정학적 위험이 지속되면서 러시아 제재 등에 따른 공급 불안이 자극될 수 있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30일 석유수출국기구 및 기타 산유국 모임(OPEC+)의 생산 관련 회의를 앞두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합의에 대한 불확실성도 부각되면서 경계감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영토 문제 등 일부 항목을 두고 협상에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하나금융 함영주 '부정채용' 의혹 사법리스크 마지막 문턱,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악몽 벗어날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CEO 인선 키워드 '안정', 비은행 성과 압박 더 커져
고환율에 발목 잡힌 한국은행 통화정책 '진퇴양난', 올해 내내 동결 배제 못한다
국제인권단체 "미국 국제기구 탈퇴가 인권 침해 낳을 것, 기후변화 위험 키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