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공정위, SM그룹 '부당 내부거래 의혹' 관련 제재 착수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11-27 20:1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정거래위원회가 SM그룹 계열사들이 부당한 내부거래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제재에 착수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정위는 SM그룹 계열사의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과 관련한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당사자들에게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SM그룹 '부당 내부거래 의혹' 관련 제재 착수
▲ 공정거래위원회가 SM그룹 부당 내부거래 의혹 관련 제재에 나섰다. <연합뉴스>

공정위는 SM그룹 계열사 에스엠에이엠씨가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차녀가 소유하던 회사에 아파트 개발 사업을 몰아주는 등 부당 지원을 제공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사보고서는 파악된 법 위반 관련 행위와 제재 의견 등을 담은 서류다. 형사소송에서는 공소장에 해당한다. 공정위는 전원회의 등을 열어 제재 수위 등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SM그룹 측은 이에 대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공정위는 앞서 2월 부당 내부거래 의혹과 관련해 SM그룹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원 테슬라 최대 420만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스 1..
코스피 기관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은 뇌물순"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필요하면 추가 승인 검토"
비트코인 1억3558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1분기 위험자산 선호 높을 것"
SPC그룹 '상미당' 다시 입힌 이유, 허영인 파리크라상 해외사업 힘 싣는다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박민우 영입, 테슬라·엔비디아 거친 자율주행..
전력망 투자 확대에 구리값 훨훨, LS·대한전선·가온전선 주가도 날아오를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