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가철도공단 '신재생에너지 추진 전담팀' 구성, 탈탄소 가속화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1-27 17:1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가철도공단이 철도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공공기관 RE100(신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27일 신재생에너지 확대 추진을 목표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신재생에너지 추진 전담팀' 구성, 탈탄소 가속화
▲ 국가철도공단이 철도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공공기관 K-RE100 이행에 나섰다.

이번 전담팀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부응하고 공단 내 협업체계를 강화해 철도시설 재생에너지 도입과 철도건설 저탄소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생애주기 관점에서 탄소배출원 감축 방안을 검토하고 철도 신재생에너지 추진 마스터플랜 및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이외에도 △철도시설물의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설계·시공 단계 탄소 배출 최소화 △유휴부지 활용사업 등 세부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철도 전반의 탈탄소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정부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맞춰 재생에너지 확대와 철도산업 에너지 효율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철도분야 친환경 혁신을 실현해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