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생명, 외국인 보험설계사 학습 돕는 'AI 번역 어시스턴트' 출시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1-27 13:3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생명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외국인 보험설계사(FP) 영업 경쟁력과 상담 품질을 높인다.

한화생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FP 자격시험 학습을 돕는 ‘AI 번역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생명, 외국인 보험설계사 학습 돕는 'AI 번역 어시스턴트' 출시
▲  한화생명이 생셩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영한 ‘AI 번역 어시스턴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생명>

‘AI 번역 어시스턴트’는 한국어·중국어·베트남어에 바탕을 둔 학습 영상을 제공한다. 연습문제와 모의고사까지 다국어로 지원하는 업계 최초 AI 학습지원 서비스다.

예를 들어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외국인 FP가 ‘AI 번역 어시스턴트’를 실행하면 한국어로 제공되던 개념 학습 영상을 중국어·베트남어 더빙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모든 기능은 모바일로 구현돼 편리하게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생명은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기준 외국인 FP는 약 1600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자 서비스를 준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AI 번역 어시스턴트는 외국인 FP의 자격시험 준비를 수월하게 만들어 정착률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다국어 지원이 확산하면 외국인 고객과 상담할 때 품질이 높아지고 현장 영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