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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부사장 3명 포함 11명 승진, "인공지능 전환 인재 중용"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11-27 1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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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부사장 3명 포함 11명 승진, "인공지능 전환 인재 중용"
▲ 권용현 LG유플러스 부사장(왼쪽부터), 양효석 부사장, 여명희 부사장. <  LG유플러스 >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부사장 3명, 전무 1명, 상무 7명 등 총 11명을 승진 명단에 올렸다.

LG유플러스는 2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과 전무, 상무를 임명하는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는 중·장기 성장을 이끌 'AX(인공지능 전환)'를 전면에 내세웠다"며 "특히 AICC(AI컨텍센터), AIDC(AI데이터센터) 및 AI 통화앱 'ixi-O(익시오)' 등 미 핵심 사업 성장을 견인할 인재와, 기본기 강화를 통해 통신 본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재 중용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유·무선 기업간거래(B2B) 통신 사업을 총괄하며 포트폴리오 변화와 성장을 이끌고 있는 권용현 기업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971년생인 권용현 부사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서울대 정책학 석사, 캘리포니아주립대(UC버클리) MBA를 취득했으며, LG경제연구원 트렌드연구부문장,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등을 지냈다.

기술 분야에서는 'MSA(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전문가로서 탁월한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정성권 현 IT/플랫폼빌드그룹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재경과 위기 관리 조직을 이끌고 있는 여명희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인사 전반과 노경협력을 총괄하는 양효석 최고인사책임자(CHO)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여명희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경북대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LG유플러스 회계담당, 경영기획담당 등을 지냈다.

1968년생인 양효석 부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코넬대에서 노동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LG유플러스 인사담당을 거쳐 현재 최고인사책임자(CHO)를 맡고 있다. 나병현 기자

다음은 LG유플러스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승진자 명단이다. 

◆ 부사장 승진
△권용현 기업부문장 △양효석 CHO △여명희 CFO/CRO

◆ 전무 승진
△정성권 IT/플랫폼빌드그룹장

◆ 상무 신규 선임
△고진태 전략기획담당 △김영진 무선기술담당 △김용진 충청영업담당 △서남희 CV 담당 △신정호 Agent/플랫폼개발Lab장 △이서호 C-TF PM △조용성 LG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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