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12월 미국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제약바이오주 강세 예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1-27 08:5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2월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제약바이오주가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7일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앞두고 금리인하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며 “제약바이오업종은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 저금리 환경에서 유리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하나증권 "12월 미국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제약바이오주 강세 예상"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미국 연방준비제도>

관련종목으로는 인투셀, 오스코텍, 코오롱티슈진, 리가켐바이오, 보로노이, 에이비엘바이오, 올릭스, 바이젠셀, 유한양행 등을 제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12월9~10일 올해 마지막 FOMC를 연다. 현재 12월 금리인하 기대감은 80%대까지 높아졌다.

최근 인공지능(AI) 관련주 혼조세로 증시가 순환매를 보이고 있는 점도 제약바이오주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일라이일리 주가는 연일 신고가를 돌파하고 있다. 의약품 관세 최혜국 대우 합의로 미국에서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도 수혜가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증시 순환매 속 국내외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이밖에 최근 주가는 부진했지만 인공지능 서버와 클라우드시장 수요를 재확인한 반도체업종에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또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