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누리호 4차 발사 27일 새벽 0시55분으로 확정, 10분 전 자동운용 돌입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1-26 20:38: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 시각이 27일 오전 0시55분으로 확정됐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6일 오후 7시30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누리호 4차 발사를 27일 0시55분 시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누리호 4차 발사 27일 새벽 0시55분으로 확정, 10분 전 자동운용 돌입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27일 오전 0시55분으로 확정됐다. <연합뉴스>

우주항공청 발사관리위원회는 기술적 준비 상황과 기상 상황, 우주 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동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발사 시점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누리호 발사를 위한 주요 절차로 추진제 충전을 오후 10시10분에 시작해 11시25분께 완료한다. 이후 산화제 충전을 11시55분까지 진행한다. 

누리호는 발사 10분 전부터 발사 자동운용(PLO)에 들어간다. 자동 운용 중에 이상 현상을 감지하게 되면 발사가 자동으로 중단된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탑재위성을 성공적으로 목표 궤도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발사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