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 'LS전선 유상증자' 배정물량 전량 청약 결정, 1500억 투입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1-26 10:2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LS전선이 실시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1500억 원 규모로 참여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주 취득 규모는 169만4915주로 LS가 배정받은 신주물량을 전부 취득하는 것이다. 취득가액은 1주당 8만8500원이다.
 
LS 'LS전선 유상증자' 배정물량 전량 청약 결정, 1500억 투입
▲ LS그룹이 미국 버지니아주에 건립 중인 해저케이블공장 조감도. < LS >

신주 인수 이후 LS의 LS전선 보유지분율은 기존 92.31%에서 92.52%로 높아진다. 

LS가 LS전선에 출자한 누적 금액은 7728억 원이 된다.

LS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차입이 아닌 유상증자 참여로 재무구조 안정화를 도모하는 한편, 성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에 투자해 그룹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주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S전선은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에 투입한다.

LS전선은 지난 4월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에 현지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을 착공했다. 

생산설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201m 높이의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와 전선을 감아 최종 제품으로 생산하는 공장, 전용 항만시설 등이 포함됐으며, 2027년 준공된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