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미국증시 AI랠리 재개에 M7 대체로 강세, 메타 '구글 AI칩' 도입 기대에 3%대 상승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1-26 09:0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도 대체로 올랐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메타 주식은 전날보다 3.78%(23.17달러) 오른 636.22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증시 AI랠리 재개에 M7 대체로 강세, 메타 '구글 AI칩' 도입 기대에 3%대 상승
▲ 25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메타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메타플랫폼스가 2027년부터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구글 인공지능(AI) 칩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구글이 엔비디아의 경쟁자로 부각되면서 알파벳(1.53%)과 엔비디아(-2.59%)의 주가 방향도 엇갈렸다.

아마존닷컴(1.50%) 마이크로소프트(0.63%) 테슬라(0.39%) 애플(0.38%) 등 M7 종목들은 상승 마감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AI 칩 분야 경쟁 확산 우려에 따른 엔비디아 하락에도 불구하고 알파벳 중심으로 AI 랠리가 재개된 가운데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43% 오른 4만7122.45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0.67% 오른 2만3025.59포인트, S&P500지수는 0.91% 오른 6765.88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