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iM증권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내년에도 성장세 이어갈 것"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11-26 09:0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바이오팜의 주요 제품인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가 2026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25일 SK바이오팜 목표주가 19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새로 제시했다. 
 
iM증권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내년에도 성장세 이어갈 것"
▲ SK바이오팜의 주요 제품인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가 2026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25일 SK바이오팜 주가는 12만9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정재원 연구원은 “엑스코프리 출시 이후 경쟁상황이 있었음에도 매출 상승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이며 낮은 원가율, 미국 직판 체제 구축의 이점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미국 내 관세 관련 리스크가 어느정도 해소된 상황에서 낮은 원가율과 처방량 상승 추세가 유지된다는 점이 엑스코프리 성장을 가속화시킬  요인으로 꼽혔다. 

정 연구원은 “엑스코프리 외 기업가치 상승의 소재도 충분한 상황”이라며 “두번째 상업화 제품도 순조롭게 협상 중이며, 회사가 추구하는 새로운 모달리티(치료 접근법)에서의 성과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K바이오팜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480억 원 영업이익 26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36.4%, 영업이익은 170.8% 증가하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