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하나증권 "글로벌 원전산업 확대 기대감 커져, 한국전력 우리기술 주목"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5-11-26 09:0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전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6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한국과 튀르키예 원전 협력 기대감이 커지고 미국 원전산업 재건 기대감도 일고 있다”며 오늘의 테마로 ‘원자력’을 제시했다.
 
하나증권 "글로벌 원전산업 확대 기대감 커져, 한국전력 우리기술 주목"
▲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뒷줄 왼쪽)이 네자티 야마츠 튀르키예 원자력공사 사장(뒷줄 오른쪽)과 24일(현지시각) 튀르키예 대통령궁에서 원자력 협력 양해각서를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 종목으로는 한국전력, 우리기술, 우진, 한전기술,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꼽았다.

한국은 이재명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맞춰 24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신규 원전 사업개발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에 전날 한국전력 주가는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고 주요 원전 관련주도 상승 마감했다.

미국 등 글로벌 원전산업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원전산업 재가동을 위해 800억 달러 규모의 지원 계획을 추진한다”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자로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 전략을 가동할 계획으로 최대 8기의 AP1000을 추가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